아티스트 조기석과 촬영, 1020 라이프스타일 충족
인디에프 (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테이트’가 2018 F/W캠페인 ‘UNDERGROUND’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테이트는 런던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과 지하철인 ‘언더그라운드’속에서 보여지는 젊은 런더너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테이트 마케팅 관계자는 “아티스트 ‘조기석’과 함께 촬영하면서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감각적인 10~20대 테이트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주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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