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빌딩 사이로 부는 매서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성 웨어에 도시적인 디테일을 추가해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상품을 선보인다. 커버낫은 주력 유통 채널인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시즌은 빌딩 사이로 부는 매서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성 웨어에 도시적인 디테일을 추가해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상품을 선보인다. 커버낫은 주력 유통 채널인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