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든 가방 '플리츠마마(PLEATS MAMA)' 버려진 옷으로 만드는 신발브랜드 '12 일이(12 ILI)' 등은 업사이클을 모토로 내건 친환경 패션기업이다. 이들 지속가능 패션브랜드와 신진 브랜드가 함께하는 '스페셜 콘셉트 패션쇼'는 행사 첫날 열려 서막을 장식한다. 이번 패션코드는 10월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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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든 가방 '플리츠마마(PLEATS MAMA)' 버려진 옷으로 만드는 신발브랜드 '12 일이(12 ILI)' 등은 업사이클을 모토로 내건 친환경 패션기업이다. 이들 지속가능 패션브랜드와 신진 브랜드가 함께하는 '스페셜 콘셉트 패션쇼'는 행사 첫날 열려 서막을 장식한다. 이번 패션코드는 10월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