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을 비롯해 PH 밸류(Value), 기능성 랩(Functional Lab), 프리미엄 울 존(Premiere Wool Zone), 비욘드 데님(Beyond Denom) 등 분야별 특화존을 마련해 흥미를 끌었다. 또 CHIC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 코리안 프리뷰인 차이나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폭럽은 소싱 옵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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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을 비롯해 PH 밸류(Value), 기능성 랩(Functional Lab), 프리미엄 울 존(Premiere Wool Zone), 비욘드 데님(Beyond Denom) 등 분야별 특화존을 마련해 흥미를 끌었다. 또 CHIC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 코리안 프리뷰인 차이나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폭럽은 소싱 옵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