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15일 오프닝쇼, 박춘무 아카이브 전시회 펼쳐
2019S/S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명예디자이너로 우영미, 박춘무 디자이너가 선정됐으며 오프닝쇼와 전시를 각 각 진행한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에는 ‘솔리드 옴므의 미래’를 테마로 우영미 명예 디자이너의 오프닝쇼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잔디언덕에서 펼쳐진다.
또한 박춘무 명예 디자이너는 ‘데무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회’를 DDP 둘레길 지하2층~1층에서 개최한다. 오는 16일 저녁 7시에는 패션관계자들을 초청한 기념 리셉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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