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하면 ‘우승하는’ 밸류 파워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LPGA 골프웨어가 현역 프로골퍼들이 실제 대회에서 착용 해 우승하는 제품으로 각인, 화제브랜드로 떠올랐다.
전 세계 프로골퍼들의 최고 무대, 최정상의 골프 브랜드인 LPGA(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여자프로골프협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전개하며 성가를 얻고 있다. 세계최초로 대한민국에서 LPGA협회 공인 골프웨어로 전문매장을 통해 판매중이다. LPGA무대에서 한국선수들의 눈부신 활약과 더불어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밸류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젊은 골퍼를 타겟으로 하는 영(Young)골프를 지향하며 젊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자신감과 영감을 준다. 삶을 재생할 수 있는 골프를 사랑하고 자신의 나이를 잊은 영 마인드 고객이 주요 타겟 층이다.트렌드 정신과 스포츠 정신의 융합 LPGA만의 고유패턴과 고유컬러로 유니크한 감성을 전개, 젊은 감각의 기능성 캐주얼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추구한다. 글로벌적인 감성, 후레시한 디자인과 LPGA 고유의 정신이 들어있는 스타일을 담아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