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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상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 2500여명이 함께하는 한민족 최대 경제축제로 의미를 강조했다. 특화된 지역 기업인과 경제인단체 회원사가 참여, 재외동포 한상과는 비즈니스, 관광, 산업시찰, 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성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