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 신(新)·구(舊)의 하모니에 빛났다
현재와 미래, 신(新)·구(舊)의 하모니에 빛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상>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의 ‘한국섬유패션대상’(왼쪽)과 최대 규모의 패션공모전인 ‘2018 케이브랜즈 GU# 데님 콘테스트’(오른쪽)가 지난 16일 섬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新)과 구(舊)의 조화, 현역 기업인들과 미래 산업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대비를 보이며 조화를 이뤘다. 올해 28회를 맞은 섬유패션대상은 2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기본을 지키며 기업을 일군 경영인들이 조명받았다. <관련기사 12면 pdf 참조>

<사진 하>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처음 열린 데님 공모전은 예상보다 높은 학생들 수준에 심사위원들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신중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관련기사 13면 pdf 참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