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모던한 캐주얼라인 ‘주목’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갤럭시’가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겨냥, 뉴 라인 ‘GX1983’을 선보인다. 갤럭시는 트렌디한 캐주얼 소재를 중심으로 패턴과 실루엣 등 노하우를 결집해 젊고 모던한 컨셉의 제품을 선보인다. GX1983라인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 상품과 함께 레드토 무드와 활동성을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란스미어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주년을 맞아 란스미어 매장에서 처음으로 GX1983을 공개했다. 서인각 남성복1사업부장은 “남성복 시장의 캐주얼리즘이 확산됨에 따라 3545 세대를 겨냥, 젊고 신선한 컨셉의 뉴 라인을 기획했다” 라며 “란스미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는 꾸미는 남성이라면 GX1983 라인의 스타일에 한껏 매혹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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