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뉴헤스터백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4만개 돌파
칼린, 뉴헤스터백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4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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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상사(대표 엄재성)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주력 아이템 뉴헤스터(New Hester)백 누적 판매량이 4만개를 돌파했다. 뉴헤스터(New Hester) 백은 2017 F/W 시즌에 출시돼 올해 6월까지 3만개를 팔았다. 이어 4달여 만에 4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일 년만의 큰 성과다.

뉴헤스터(New Hester) 백은 2030세대 여성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심플하면서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백이다. 산뜻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인다. 숄더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분리형 스트랩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2018 F/W 시즌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다크그레이, 초코 브라운 컬러가 추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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