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벨은 빠르면 11월말 중국 상해에 새로 들어선 ‘미아프린지(mia fringe)’ 편집샵에도 18FW의류와 가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아프린지 입점은 바이어가 지난 3월 열린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서 전시장을 찾은 이후 오더로 연결됐다. 에이벨은 중국 등 해외 30여 편집샵에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컬렉션을 여는 등 활발한 해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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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벨은 빠르면 11월말 중국 상해에 새로 들어선 ‘미아프린지(mia fringe)’ 편집샵에도 18FW의류와 가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아프린지 입점은 바이어가 지난 3월 열린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서 전시장을 찾은 이후 오더로 연결됐다. 에이벨은 중국 등 해외 30여 편집샵에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컬렉션을 여는 등 활발한 해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