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16일부터 25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남녀 구두를 비롯해 핸드백 및 캐주얼화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를 볼 수 있다. 랜드로바, 클락스, 브루노말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세일기간에는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HERITAGE)가 세일 품목에 포함된다.이번 윈터 세일에는 지난해부터 2030 젊은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갈 201d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철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부츠, 각양각색의 핸드백과 지갑 등을 실속 있는 가격에 살 수 있다. 금강제화 대표 남성화 리갈(Regal)은 지난해 수 차례 완판을 기록한 ‘리갈201d’의 새로운 컬러 라인과 리뉴얼된 제품을 선보였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해도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시즌 베스트 상품 위주로 이번 정기세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일 기간 중 금강제화 직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구매 금액에 따라 머플러, 넥워머(Neck warmer) 무릎담요, 우산 등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공식 SNS 채널에서는 ‘세일 알리기’ 행사를 통해 50만원 상당 제품을 비롯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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