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은 글로벌 생산현장에서 일할 청년 인재에 대한 벤더 업계 수요에 따라 2013년부터 현장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1~5기 총 96명이 배출돼 한솔섬유, 세아상역, 팬코, 노브랜드, 호전실업, 약진통상 등 기업의 해외 생산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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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글로벌 생산현장에서 일할 청년 인재에 대한 벤더 업계 수요에 따라 2013년부터 현장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1~5기 총 96명이 배출돼 한솔섬유, 세아상역, 팬코, 노브랜드, 호전실업, 약진통상 등 기업의 해외 생산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