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는 6차 리오더에 들어간 해피라인을 변형해 홀리데이 에디션 ‘해피’를 선보인다. 앞으로 소재를 변형해 이번 상품 구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피는 18F/W 출시 직후 손나은 공항패션 가방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500개 완판 기록 달성 과 6차 리오더에 들어간 인기 제품이다. 레트로 트렌드 영향으로 버킷백 스타일 가방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도 한 몫했다.

연말 시즌을 겨냥한 홀리데이 에디션 해피는 퍼 장, 내부 파우치, 3종 스트랩(꼬임 와이드, 기본 롱 스트랩, 퍼 와이드)으로 구성됐다. 페이크 퍼 2 종류로 출시되며 브라운, 네이비블루, 블랙, 그레이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가방 상단 퍼와 내부 파우치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스트랩도 변경할 수 있어 D.I.Y(DO IT YOURSELF)기능으로 본인 취향과 시즌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사만사타바사 관계자는 홀리데이 에디션 “해피'는 버킷백 스타일에 퍼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연령대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사만사타바사는 홀리데이 에디션 '해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다음달 25일까지 CJ몰에서 단독으로 홀리데이 에디션 해피 구매 시 10%할인 혜택과 해피 파우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