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이 2018 홀리데이 페스타 ‘이터널 글래머(Eternal Glamour, 영원한 매력)’를 오는 30일~다음달까지 진행한다. ‘이터널 글래머’는 리얼 우먼의 영원한 이상과 우아한 아름다움에 대한 테마로 전개된다. 연말 시즌 나만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핸드백과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 18AW 컬렉션 중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니키(Nikki)’와 고트 스킨의 ‘나오미 디아(Naomi Dia)’를 제안한다. 골드마인 체인 스트랩과 세트로 사면 ‘골드 패키지’를 증정한다. 골드 패키지는 최고급 양가죽으로 만든 글러브, 홀리데이 카드, 골드 쇼핑백으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패키지를 별도 제공한다.

스페셜 기프트인 글러브는 최고급 양가죽 소재로 제작해 퀄리티가 높다. 클래식한 카멜, 우아한 다크그린, 신비로운 퍼플 등 총 3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연말을 맞아 조이그라이슨 우먼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한 헌정 기프트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