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맞춤형으로 1020 집객 높였다
정통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맞춤형 컨텐츠와 서비스로 고객 잡기에 성공했다. 정통 도심형 아울렛인 오프라인 리뉴얼 효과와 함께 온라인몰도 강화하며 1020세대 고객 방문율을 높였다. 특히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리뉴얼한 3관 마리오몰 효과가 컸다.
마리오아울렛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확 바뀐 MD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부동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마리오마리오아울렛은 1관과 2관을 패션 전문관 ‘마리오아울렛’으로, 3관을 라이프스타일 리빙관 ‘마리오몰’로 새롭게 바꾸었다.
마리오아울렛은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아름다운 금천구 만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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