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화 주 과테말라 대사는 이날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한세실업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세실업은 현재 3개 법인에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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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화 주 과테말라 대사는 이날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한세실업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세실업은 현재 3개 법인에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