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디베로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이탈리아 메이드 아세테이트로 가볍게 쓸 수 있다. 트렌디한 글리터 포인트로 매력을 더했다. 올해로 런칭 5주년을 맞이한 ‘베디베로’는 올해 뉴 컬렉션의 대표 모델인 ‘블라썸(BLOSSOM)’ 디자인 선글라스를 쓴 화보와 함께 8종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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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베로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이탈리아 메이드 아세테이트로 가볍게 쓸 수 있다. 트렌디한 글리터 포인트로 매력을 더했다. 올해로 런칭 5주년을 맞이한 ‘베디베로’는 올해 뉴 컬렉션의 대표 모델인 ‘블라썸(BLOSSOM)’ 디자인 선글라스를 쓴 화보와 함께 8종의 비주얼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