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인 최초 호주오픈 4강 진출 신화를 썼던 정현이 2019년 멜버른에서 다시금 탁월한 기량을 보여줄지에 주목된다. 현재 세계 랭킹 25위인 정현은 다음 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24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년 한국인 최초 호주오픈 4강 진출 신화를 썼던 정현이 2019년 멜버른에서 다시금 탁월한 기량을 보여줄지에 주목된다. 현재 세계 랭킹 25위인 정현은 다음 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24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