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모던한 GX1983 라인, 30대 고객에게 영감 선사
삼성물산 패션부분 남성복 ‘갤럭시’가 세계적인 톱 모델 ‘션 오프리’를 발탁하고 30대 그루밍족을 겨냥한 본격적인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갤럭시는 30대 감성을 추구하는 라인 ‘GX1983'출시와 함께 브랜딩 강화차원에서 션 오프리와 손을 잡았다. 젊고 모던한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와 마케팅에 세계적 모델 션 오프리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안승현 남성복 사업부장(상무)은 “30대인 션 오프리의 스타일링이 그루밍족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긍정적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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