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내 선수 최초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메시, 포그바, 디발라가 등장하는 캠페인 대표 이미지에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활용되는 캠페인 메인 이미지에 손흥민 선수가 글로벌 선수들과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국가대표로서의 위상강화 차원서 의미가 크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국내 선수 최초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메시, 포그바, 디발라가 등장하는 캠페인 대표 이미지에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활용되는 캠페인 메인 이미지에 손흥민 선수가 글로벌 선수들과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국가대표로서의 위상강화 차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