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신문 온라인 뉴스 사이트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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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ashion + Tex News’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 개선
가독성 향상과 간결한 디자인 적용에 주력
본지가 운영하는 섬유패션 전문 인터넷 매체인 ‘Korea Fashion + Tex News’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날로 중요해지는 인터넷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리뉴얼은 유저 인터페이스 개선을 통해 가독성 향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이전과 비교해 약 10% 키우고 메인 뉴스 탭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간결한 형태로 정리하였습니다. 아울러 인물열전 탭을 추가, 100여년 역사를 가진 한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기획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사진> 역시 이전보다 깔끔하고 정리된 인터페이스로 변경, 더욱 간결하고 편해진 사용 환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 검색 속도는 이전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리뉴얼과 동시에 DB(데이터베이스) 이전이 함께 이뤄져 기존에 회원으로 가입돼 있던 독자분들은 초기화 패스워드 ‘12345678’로 접속하시어 패스워드를 변경한 후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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