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지난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이 주는 '우수지식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전경련 IMI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에게 우수지식인상을 수여했다. IMI는 "2018년 한 해 동안 포럼 및 경영교육에 참가해 지식 기반 경영 문화를 전파하는데 기여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