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백화점, ‘상품권 강매·부당 압력’ 논란
태평백화점, ‘상품권 강매·부당 압력’ 논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직원4 2020-02-23 16:11:31
기자님..여기에이런기사가 무슨의미가있을까요?
한맺힌직원들이나 검색해들어와서보고 댓글남기지..
세상사람들은 이런기사뜬것도몰라요
관심들도없을껄요
포털사이트 메인에뜨지않는이상
이런기사100개써도 아무의미없는일입니다.
관련기관들도
수박겉핡기식 조사할꺼뻔하고요
기사찾아보니 몇년전부터 여러번제보들어간거같은데
뭐하나 처벌받고개선된거본적이없네요
이번에도 또이러다말겠지요
아마여기댓글단직원들 눈에불을켜고찾아내서
응징할지도몰라요.
직원용엘리베이터앞에있는건의함도
건의사항같은건 싹다무시하고
비리나확인되지않은 유언비어만 파헤치는용으로알고있어요.
그런저들에게 뭘기대할까요?
힘없는아랫사람들이수습하다..그러다말겠죠
수수료내는만큼정당한대우받고근무하고싶은게
그게그렇게잘못된건가요?
혹시라도이번일로
여러사람이일자리잃을까슬퍼지내요ㅠㅠ

시작 2020-02-23 21:26:19
끝이
아닙니다.

쥐를잡자 2020-02-22 17:44:12
저기 아직도 창고에서 쥐나오나? 저기 시설물자체가 낡아서 옷보는데 쥐나오고 난리도 아니다

진실을 알자 2020-02-23 16:14:40
볼따구 뻘겋게 달아오르고. 목젖 찢어지게 말해가며. 커피. 녹차 타서 대령까지 해서 판매한거 그수수료로 높은데 계신분들 한달 앉아서 공짜 받아가는거나 마찬가지.
종일 서서 다리붓고 허리져리고 하지정맥이 기본 인줄알면서 일하는데
어디서. 어따데고 갑질인가?

하나 2020-02-24 01:10:23
정기 휴무도 없는 백화점
직원 엘리베이터 는 수시로 점검중
매일 8시30분 폐점 너무 하는군
노예질 직원 식당도 맛도 없고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