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美시카코 국제가정용품 박람회 참가
크라운구스, 美시카코 국제가정용품 박람회 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롭고 신선하다” 호평 이어져
크라운구스(대표 이재성)가 미국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인 국제가정용품박람회(IHHS)에 출품해 호응을 얻었다. 크라운구스(CROWN GOOSE)가 참가한 동 전시회는 지난 1939년 시작된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독일 Ambiente, 홍콩 Hongkong Houseware Fair)중 하나다. 올해 전 세계 약 43개국 20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크라운구스는 색다른 컨셉으로 아트 프로젝트 ‘NEO PRAGNANZ(새로운 단순성)’를 제안 ‘새롭고 신선하다’는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인정받았다. 게슈탈트 이론을 크라운구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공간 예술을 제안한 것이다.


크라운구스 글로벌 아트파운데이션 팀 메인 디렉터는 작품 소개에서 “모든 영상 자극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감각 정보를 일관된 이미지로 재구성해 인식하는 인간의 시각적 본능을 탐구했다”며 “지각 과정을 인간 내적 과정에 초점을 둬 해석, 주의의 초점이 되는 전경과 전경을 둘러싼 배경의 관계에 집중해 전체는 부분들의 단순한 합이 아닌 그 이상임을 상기시키려 했다”고 작품에 대해 전했다.

크라운구스는 한층 더 심화된 예술세계와 인간심리에 대한 깊은 철학적 고찰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마치 현대 미술관에 들어와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다’는 찬사를 받았다. 크라운구스 글로벌은 클라이언트에게 단순한 제품 구매 그 이상의 럭셔리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예술, 전통,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끔 하는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공유한다.
크라운구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V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오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크라운구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V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오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셀러브리티 및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아트프로젝트를, 5성급 호텔 및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위 1% V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티스트 황주현과 콜라보한 아트베딩 ‘Oblivion’을 케이옥션에, 스와롭스키 크리스탈 아트베딩 ‘Overlap of Meaning’을 아이 옥션에 출품 해 업계 파란을 일으켰다. 상류층을 위한 1:1 맞춤형 구스이불 제작 서비스 ‘크라운 비스포크(CROWN BESPOKE)’를 통해 추신수와 콜라보 상품 출시,  미국 헐리우드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리 오스카 파티’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갔다. 배우, 뮤지션 등 크라운구스에 영감 주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크라운구스 아트파운데이션과 비스포크 서비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3월 카루소 장광효 콜라보를 통한 패션위크에도 참가한다. 2019년 크라운구스는 글로벌 럭셔리 대표 브랜드로 등극할 것을 내세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