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이 입는 테일러링 수트
‘마니 도로(Mani D’oro)’의 이용순 대표는 1983년부터 35년동안 고급 맞춤양복을 만들어왔다.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성 배우들의 의상을 제작하며 쌓은 경험과 브랜드 가치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완벽한 고객맞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탈리아어로 ‘황금손’이라는 뜻인 ‘마니 도로(Mani D’oro)’는 럭셔리 테일러링 브랜드로 트렌드를 이끄는 양복 디자인을 제시한다. 양복 디자인에 젊은 감각을 더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유학을 다녀온 아들과 함께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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