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감성 반영 소비자 니즈 충족
LF(대표 오규식)의 헤지스액세서리는 전통적인 트래디셔널 캐주얼 감성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를 접목해 2008년 런칭된 액세서리 브랜드다. 헤리티지에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던한 스타일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폴린 라인과 허드슨 라인은 2030대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깔끔한 쉐입의 폴린 라인은 지난해 20대 초반 영 타겟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올해 쇼퍼백, 숄더백, 토트백 클러치, 백팩은 물론 드로우스트링을 신규 아이템으로 추가해 소비자를 위한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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