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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풋웨어 ‘크록스(대표 닛산 조셉)’가 한국대표 구구단 세정을 비롯한 각국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를 전개한다.
배우 겸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크록스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500일의 썸머’ 여주인공인 주이 디샤넬(미국)를 비롯해 나탈리 도머(독일), 진천(중국), 히로세 스즈(일본)가 국가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컴 애즈 유 아’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홍보에 나섰다. 영상 속에서 크록스를 신고 궁극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각자 개성에 맞게 표현했다.
크록스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서 자사의 아이코닉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와 최신 컴포트 기술을 적용한 라이트라이드™, 크록밴드™ 플랫폼, 세레나, 스위프트워터™ 컬렉션 소개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