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디자이너가 13일 새벽 3시 심정지로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무대의상을 비롯 오트쿠튀르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4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황정민 2020-05-13 23:23:08 더보기 삭제하기 저세상에서는 맘껏 웃으며 살어.....진짜 많이 슬프다 선생님으로서 친한형으로써 고맙고... 진짜 저세상에서는 다 떨쳐내고 맘껏 드레스만들어 benny song 2020-05-13 16:03:02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기도합니다 정민 2020-05-14 06:39:03 더보기 삭제하기 영세야 오늘 발인이구나..... 수고했다 지옥에서 산다고 천국에서는 진짜 행복해라 진심으로 행복해라 사랑한다 Stephania 2020-05-14 18:10:00 더보기 삭제하기 선생님. 아. .평화로우시길 기도 드립니다. .
황정민 2020-05-13 23:23:08 더보기 삭제하기 저세상에서는 맘껏 웃으며 살어.....진짜 많이 슬프다 선생님으로서 친한형으로써 고맙고... 진짜 저세상에서는 다 떨쳐내고 맘껏 드레스만들어
선생님으로서 친한형으로써 고맙고...
진짜 저세상에서는 다 떨쳐내고 맘껏 드레스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