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원석 2020-05-23 11:19:49 더보기 삭제하기 오죽하면 공장에서 확인 전화가 갔을까? 이상봉씨 직원도 위에서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하고 이직하고 싶다 했는데 오해? 웃음만 나오네요 전승환 2020-05-23 13:23:44 더보기 삭제하기 후배라니요..? 업계의 후배라는거지 마치 기사를 직속 후배처럼 써놨네요. 제가 알기로 피해자와 이상봉씨와 관계는 선후배관계가 아닙니다. 그냥 업계의 선배라는 늬앙스의 글을 직속 후배처럼 써놓은거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전혀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는데 의도적으로 접근한걸로 압니다. * 2020-05-22 13:31:26 더보기 삭제하기 패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것을 직원 탓으로 돌리고 거기에 편승해서 패션을 다루는 매체 저널리스트가 진위파악도 못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조희연 2020-05-24 00:01:05 더보기 삭제하기 디자이너는 창믜력이 곧 생명밉니다 작가의 오랜 노력 끝에 얻은 창작물을 허락도 없이 , 하물며 공적인 행사에 쓰셨다는건 엄연한 도둑질 입니다!!!!! 해명 글 또한 너무 옹색합니다 !!!!!!!! 김수영 2020-05-23 23:29:18 더보기 삭제하기 이걸 기사라고 쓴거예요?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최원석 2020-05-23 11:19:49 더보기 삭제하기 오죽하면 공장에서 확인 전화가 갔을까? 이상봉씨 직원도 위에서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하고 이직하고 싶다 했는데 오해? 웃음만 나오네요
전승환 2020-05-23 13:23:44 더보기 삭제하기 후배라니요..? 업계의 후배라는거지 마치 기사를 직속 후배처럼 써놨네요. 제가 알기로 피해자와 이상봉씨와 관계는 선후배관계가 아닙니다. 그냥 업계의 선배라는 늬앙스의 글을 직속 후배처럼 써놓은거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전혀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는데 의도적으로 접근한걸로 압니다.
* 2020-05-22 13:31:26 더보기 삭제하기 패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것을 직원 탓으로 돌리고 거기에 편승해서 패션을 다루는 매체 저널리스트가 진위파악도 못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조희연 2020-05-24 00:01:05 더보기 삭제하기 디자이너는 창믜력이 곧 생명밉니다 작가의 오랜 노력 끝에 얻은 창작물을 허락도 없이 , 하물며 공적인 행사에 쓰셨다는건 엄연한 도둑질 입니다!!!!! 해명 글 또한 너무 옹색합니다 !!!!!!!!
이상봉씨
직원도 위에서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하고
이직하고 싶다 했는데
오해?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