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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여름 맞이 ‘스페셜 위크 할인전’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맞이 스페셜위크에서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 ‘트윈키즈 유아동 창고 대개방’, ‘배럴?레노마스윔 수영복 특가전’ 등이 마련돼 있다. 여름 패션 상품을 최대 90% 할인 오픈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3관 1층 유니클로에서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가 진행된다. 대표 특가 상품은 에어리즘, 린넨셔츠, 감탄팬츠 등을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유아동 인기 브랜드 ‘트윈키즈’는 마르페광장 행사장에서 ‘트윈키즈 유아동 창고 대개방’을 전개한다. 티셔츠를 3000원부터, 바지를 5000원부터 판매하는 등 여름 이월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스포츠 브랜드 행사는 ‘스윔웨어 특가전’이 펼쳐진다. ‘배럴’과 ‘레노마스윔’이 참여하며, 3관 지하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수영복을 1만원, 래쉬가드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