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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대표 박연)에서 전개하는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의 키즈 래쉬가드 일부 제품은 출고 3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하며 고객 호응이 높다.
올해는 고객들이 수영복을 작년보다 1~3주 정도 빨리 사면서 이번 시즌 래쉬가드 중 여아 반지퍼 래쉬가드 원피스는 출고된 지 3주 만에 리오더를 진행했다.
피터젠슨은 바캉스 시즌을 앞둔 5월 중순 키즈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피터젠슨 키즈 래쉬가드는 남아 상의 2스타일, 하의 1스타일, 여아 상의 2스타일 하의 2스타일, 원피스형 2스타일로 구성된다. 컬러는 핑크, 그린, 민트, 블루 계열로 피터젠슨의 귀여운 피터 캐릭터가 포인트 돼 유니크함을 더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리빙,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면서 바캉스 시즌에 맞춰 래쉬가드 외 선풍기, 돗자리, 에코백, 보조가방 등 바캉스 시즌에 래쉬가드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