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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무역(대표 김기상)의 다림질이 필요 없는 ‘어번트 셔츠’가 유소년 축구팀(U20)과 함께 하며 기대를 모은다. 덕양무역 어번트 셔츠는 선수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624회 ‘I LOVE U20’ 특집편에 이들이 출연하며 면모를 과시했다.
준우승한 U20월드컵의 주역인 ‘캡틴 황’ 황태현, 국보급 헤딩왕자 오세훈, 패스성공률 85% 김현우, 대표팀 히든카드 최준, 골키퍼 이광연이 어번트 셔츠를 착장, 만족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수들은 라디오스타 참석을 위해 셔츠에 타이, 시계까지 맞췄는데 셔츠제품은 다림질이 필요 없는 고급셔츠라는 것에 눈길을 모았다. 덕양무역의 어번트 셔츠는 여름을 맞아 린넨소재로 만든 셔츠를 출시, 시원한 여름을 위한 잇 아이템으로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