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 여성복 오브제 뮤즈 발탁
배우 이다희, 여성복 오브제 뮤즈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던 & 시크 테마로 격조 높은 아름다움 발산
꾸띄르적인 섬세함과 럭셔리한 시크함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는 차별화된 여성 캐릭터 브랜드, 오브제(OBZEE)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이다희를 발탁했다.
이다희는 특유의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복 오브제(OBZEE)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밑단의 샤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원피스는 기존의 클래식하고 노멀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현대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로 재해석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피스 외에도 애니멀 프린트 롱 코트, 허리 밴딩 장식이 돋보이는 크롭한 기장의 퍼 블루종까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여성 스타일이 다양하게 제안되었다.
오브제 담당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당당하고 도시적인 현대 여성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다희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브랜드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브제는 매 시즌 페미닌하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 라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꾸뛰르 라인을 함께 출시했다.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다희와 함께한 오브제(OBZEE) 19 FW 캠페인 화보는 한섬 공식 온라인몰인 더 한섬닷컴과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