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Y SUIT제작, 스포츠 마케팅 박차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SIEG)'가 야구 국가대표팀의 단복을 공식 후원한다. 지이크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지난 18일 KBO야구회관에서 단복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 2021년까지 야구 국가대표팀의 단복을 책임진다.
오는 11월 야구 국제대항전 ‘프리미어12’를 시작으로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APBC(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국가 대표 선수단의 단복을 만든다. 특히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품격을 갖춘 수트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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