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TOUR & LPGA 골프웨어’ 소속 선수 6명, 부산 신세계 센텀점 방문 구름인파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소속 선수 6명, 부산 신세계 센텀점 방문 구름인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최근 LPGA와 KLPGA 소속 선수 6명이 매장에서 팬들과 만났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6층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매장에서다. LPGA 소속 제이 마리 그린(Jaye Marie Green), 제니퍼 컵초(Jennifer Kupcho), 알레나 샤프(Alena Sharp), 크리스틴 길먼(Kristen Gillman)과 KLPGA 소속 임희정, 이승연 프로가 함께했다.
현장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을 찾은 선수들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듯,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LPGA 골프웨어 매장은 PGA TOUR와 복합 매장 리뉴얼 후, 전국 5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