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하주용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사진)를 차기 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하주용 교수는 현재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