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재직, 유럽시장 기반 ‘글로벌 기업’ 위상강화
총 매출 1억 5000만 불 상회…강력한 리더십 관리력 매년 성장
박갑열 대표는 25년간 교직물 국내 최대규모업체인 영텍스타일과 신한산업에 재직하면서 자사의 글로벌 기업 위상강화에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텍스그룹(계열사 포함)의 총 매출액은 1억 5000만 불을 상회한다. 박 대표는 현재, 그룹 모체인 영텍스타일 대표이사로 강력한 리더십과 관리능력으로 매년 10~20% 늘리며 올해 5500만 불을 목표로 상승하고 있다.
총 매출 1억 5000만 불 상회…강력한 리더십 관리력 매년 성장
1987~1991 독일 함부르크의 RACK SCHULE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섬유수출에 입문 세계패션시장의 주요브랜드들을 섭렵해 능력을 쌓았다. 프리마를 설립, 28세에 대표이사로 회사를 운용하며 탁월한 영업 및 관리능력, 개발마인드를 바탕으로 세계섬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5~2016년 21년간 독일의 뒤셀도르프 유럽지사장으로 유럽마켓을 진두지휘했다.
신한산업의 8500만 불 매출에 크게 기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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