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천연보습내의 ‘온에어’ 20만장 출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10)이 ‘탑텐 행복제’기간인 오는 21일까지 20만장의 ‘온에어(ON Air)'를 풀어 올겨울 보온 내의 시장의 조기 석권에 나섰다.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은 “한국인에게 일본 내복 안 입히겠다”는 포부를 밝혀왔으며 ‘모두가 따뜻해지는 온에어’ 라는 캠페인 일환으로 국내 패션브랜드의 한 시즌 전체 제품 수량과 맞먹는 물량을 풀어 탑텐데이 기간동안 전 고객에게 천연보습내의 ‘온에어’ 증정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온에어는 ‘모달코튼’소재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국, 일본의 검증된 검사기관 테스트를 통해서도 1.3배 더 따뜻한 보온성이 입증됐다.
현재 탑텐 온에어 소재 경쟁력은 최기???까지도 온라인 카페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며 실제로도 지난 10월말까지 기획물량대비 35%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번 온에어 고객 감사전은 랜덤 사이즈 증정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이즈를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직접 착용해 보고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전국 탑텐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일별 한정수량과 재고 수량이 상이해 매장별 조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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