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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겨울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으로 구성돼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 위치한 ‘구호(KUHO)’, ‘미샤(MICHAA)’, ‘모조에스핀’에서 각각 최대 40%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마리오아울렛 1관 6층에 위치한 대행사장에서는 ‘스키·보드 시즌 특별전’이 열려 ‘데상트’, ‘피닉스’, ‘폴제니스’, ‘골드윈’ 등이 참여한다.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1관 6층에서는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의 남성 정장 브랜드 제품들도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관에서 2관으로 이어지는 마리오광장에서는 겨울맞이 여성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쉬즈미스(SHESMISS)’, ‘지센(ZISHEN)’이 특가전을 펼친다.
가장 큰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전이 열린다. 아웃도어 아우터 특집전에는 ‘노스페이스’의 자켓과 ‘K2’의 다운을 볼 수 있다. ‘소다’와 ‘바바라’ 브랜드의 겨울맞이 제화 특가전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 1층에서 열리는 해외 명품 특별 기획전에서는 ‘구찌’, ‘버버리’, ‘생로랑’, ‘막스마라’,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