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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택을 전개하는 블루마운틴은 오는 12일 단 하루 온라인 자사몰에서 ‘2019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19FW신규 라인과 다양한 제품을 최대 9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우븐슈즈를 비롯해 올해 큰 인기를 얻은 키즈 우븐까지 총 8만3000여족을 선보인다. 2019F/W 전속모델 성유리가 신은 신발도 볼 수 있다.
정려원 신발로 큰 인기를 얻었던 허라취 스타일의 가죽샌들, 보온성이 탁월한 아웃도어슈 무드를 결합한 윈터슈즈와 양털신발을 선보인다. 이미 성유리 벨르 스니커즈는 일부 완판돼 50족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1212이벤트, 한정수량 특가, 게릴라 한정특가, 블루마운틴 플러스친구 등 행사가 펼쳐진다. 11시, 15시, 19시 하루 3번 파격 할인 행사도 펼친다.
1212 이벤트는 구매금액 상관없이 12/120/1200번째 구매 고객에게 결제취소후 무료로 물건을 배송해주는 행사다. 한정수량 특가코너에서는 2019 F/W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벨르 전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