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사진)은 2020년 신년사에서 “공감(共感)과 공생(共生)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며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했다. 신 회장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객의 니즈, 더 나아가 시대가 추구하는 바를 빠르게 읽어내어 창조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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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사진)은 2020년 신년사에서 “공감(共感)과 공생(共生)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며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했다. 신 회장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객의 니즈, 더 나아가 시대가 추구하는 바를 빠르게 읽어내어 창조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