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답은 고객의 불만에서 찾아야 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2일) 발표한 2020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는 ▲수익성 있는 사업 구조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 ▲미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세 가지 역량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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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답은 고객의 불만에서 찾아야 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2일) 발표한 2020년 신년사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는 ▲수익성 있는 사업 구조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 ▲미래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세 가지 역량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