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은 공항패션으로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MLB 브랜드를 입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 예린은 지난 주, 오전 공항에 등장해 이른 아침부터 형광등 백 개 켠 듯한 미모를 발산했다. 이 날 예린은 시크한 블랙 이너와 롱부츠에 아우터로 MLB 화이트 롱패딩을 착용,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연출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