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와 기부금 전달
효성첨단소재,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와 기부금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기부금과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 비용을 전달했다.
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증상과 발달 정도가 서로 다른 아이들을 위해 맞춤제작과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효성과 영락애니아의 인연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는 조현상 총괄사장 제안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