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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의 NIX(닉스)가 배우 소지섭을 기용하고 첫 번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소지섭은 화보에서 닉스의 시그니처 핏인 뉴 슬림핏 데님에 베이직한 기본핏의 트러커를 매치 해 2020년 트렌드 데님룩을 선보였다.
소지섭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닉스의 모던한 데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 했다는 평. 이번 시즌 닉스는 'The Origin Is Back'을 슬로건으로 정통 오리지널 데님소재와 핏을 사용,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한 데님을 필두로 90년대 닉스 초창기 느낌을 재현한다.
X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하고 Z세대에겐 새로운 모던 레트로룩을 제안하는 이번 시즌 닉스의 화보는 닉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지섭이 착용한 제품은 전국 142개 NIX, NIX ALL ROUND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