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몰링 김운호 유통본부장<사진>은 2월1일 제이더블유엠 전무로 자리를 옮겼다. 김 전무는 제이더블유엠 그랜드애비뉴몰을 맡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그는 롯데백화점을 거쳐 마리오아울렛, 모다아울렛, 패션그룹형지의 아트몰링에서 30여년 유통 전문가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