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그룹 한국 패션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타일난다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성금은 마스크, 손세정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 가정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