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헌혈 수급에 애로 한세예스24홀딩스(대표 김동녕·김석환)는 ‘헌혈로 한세의 사랑을’ 행사를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문화콘텐츠 부문 계열사인 예스24, 동아출판과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등 패션부문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헌혈 수급 문제가 있다는 뉴스를 접한 임직원들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개인 문진 등 철저한 개인위생 점검 하에 채혈을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