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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생산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대표 박준영)는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3000장을 경북장애인 직업재활시설협회와 경기도장애인 직업재활시설협회에 기부했다.
면마스크는 경북 지역 41곳과 경기도의 선한이웃작업장 및 샛별재활원 등 2곳에 전달됐다. 각 시설에는 각각 30여명의 중증 발달장애인이 일하고 있다.